CJ대한통운, 글로벌+택배 고성장 구간 진입… 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8-04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4일 CJ대한통운에 대해 글로벌 및 택배 부문의 높은 성장세가 가시권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7100억 원, 영업이익 61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8%, 3.7% 성장했다”면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라고 밝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해운항만 관련 실적 부진으로 전년 동기 매출액 3% 증가, 매출총이익 3.8% 감소를 기록한 계약물류 부문은 아쉬웠다. 그러나 택배 부문은 역대 분기 최대 물량(2억6100만 박스)과 점유율(46.2%)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회복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이익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7~8월에 각각 이브라콤(IBRAKOM)과 다슬(Darcl) 인수 딜이 끝나면서 양 사의 실적이 연결로 편입되기 시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18년에는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개장 효과로 택배 처리 물량이 11억8000만 박스로 증가한다”면서 “유효법인세율이 2017년 38%에서 2018년 21%로 정상화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3718억 원, 순이익 139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4,000
    • +6.37%
    • 이더리움
    • 3,322,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407,100
    • +33.56%
    • 리플
    • 1,906
    • +10.75%
    • 솔라나
    • 126,200
    • +5.7%
    • 에이다
    • 300
    • +11.11%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6
    • +6.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12.53%
    • 체인링크
    • 15,960
    • +8.72%
    • 샌드박스
    • 64.97
    • +1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