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한층 똑똑해진 알파200 내놨다

입력 2008-01-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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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가 핵심 기능들은 업그레이드하고 기존제품에 비해 사용법을 간소화한 Creative DSLR 알파200(α2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α100과 α700을 통해 입증된 소니 알파의 손떨림 보정기능 ‘수퍼 스테디샷(Super SteadyShot™)’을 보다 강화시키고, 1020만 화소 및 ISO3200 지원을 통해 고감도 저 노이즈를 실현한 α200은 가벼워진 무게만큼이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DSLR 유저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소니 코리아의 알파 관계자는 “α200은 소니의 첫 DSLR 카메라 α100의 후속 모델로써, 최상의 화질을 원하지만 어렵고 무거운 DSLR에 불편함을 느꼈던 유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α200의 편리함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또한 “α200은 마치 α700을 축소시켜 놓은 듯 기존 알파의 세련된 디자인을 고스란히 살렸다”라고 덧붙였다.

α200은 소니 고유의 ‘비욘즈(BionzTM)’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의 속도 개선을 통해 노이즈를 최소화하고 카메라 본체 내장 손떨림 보정 기능 ‘수퍼 스테디샷(Super SteadyShot™)’ 을 기존 2스텝에서 2.5스텝까지 업그레이드하고, 동급 경쟁사 제품 중에서는 최초로 적용된 9측 거점 중앙 크로스 AF 센서 등 DSLR 본연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이전 모델대비 바디의 경량화를 실현시켰고 꼭 필요한 인터페이스만을 적용해 편의성과 경제성을 추구했다.

최근 카메라 시장은 DSLR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저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캐논과 니콘의 양강 구도에 소니가 가세하면서 경쟁이 한층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발 주자들의 경우 사용 가능한 렌즈군이 캐논이나 니콘에 비해 적을 수밖에 없지만 새로운 렌즈를 속속 출시하며 이를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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