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日자회사 합병…영업익 1분기 전년 3배 달성

입력 2017-07-31 1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용준 등 키이스트 주요 임원들이 현물 시장에서 키이스트 주식 매입에 나섰다. 일본 자회사간의 합병과 실적 호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키이스트는 대주주이자 최고전략책임(CSO)역을 맡고 있는 배용준 이사 약 47만 주, 배성웅ㆍ신필순 대표이사가 각 약 4만8000주씩 매입하는 등 주요 임원 전원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약 56만6000주의 주식을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키이스트는 배용준 이사를 포함한 범 키이스트의 지분율을 25.24%로 늘렸다.

회사측은 이번 주식 매입에 대해 “주주환원정책과 더불어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동시에 일본 내 자회사 DA의 호실적 및 간판 배우 박서준ㆍ손현주에 대한 평단의 호평으로 2017년 하반기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 말했다.

이어 “중국 사드 보복에 따른 이슈로 다소 저평가 됐던 키이스트에 대한 가치가 이번 기회를 통해 재평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DA와 KNTV를 합병했다. DA는 올 1분기에만 매출 102억 원에 영업이익 5억400만 원 당기순익 4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 DA가 합병 전 2016년 한 해 영업이익의 3배를 합병 후 1분기에만 3배가 넘는 실적을 내고 있다.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등과 함께 엔터주로 꼽히는 키이스트는 합병 후 일본 DA사 지분 30.73%를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5,000
    • +4.83%
    • 이더리움
    • 3,718,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357,800
    • +4.38%
    • 리플
    • 2,036
    • +6.15%
    • 솔라나
    • 158,800
    • +6.22%
    • 에이다
    • 329
    • +6.13%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82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95%
    • 체인링크
    • 17,480
    • +2.88%
    • 샌드박스
    • 54.6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