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증시 날자 증권사 시총 13조 늘었다…미래에셋대우 215% ‘껑충’

입력 2017-07-28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하자, 증권사들의 시가총액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증권사 21곳의 시가총액 합계는 30조9565억 원으로, 지난해 말 17조9283억 원에 비해 72.7%(13조282억 원) 크게 증가했다.

증권사 가운데 시총 증가 폭이 가장 큰 곳은 업계 1위 미래에셋대우로 조사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이 기간 동안 2조3653억 원에서 7조4627억 원으로 무려 215.5% 뛰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조7184억 원이던 시총이 7개월새 3조2220억 원으로, 87.5%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밖에 한화투자증권은 시총이 81.3% 증가해 시총증가율 3위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금융지주도 74.9% 높은 시총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형 5대 증권사 중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도 50% 넘게 상승했다. 업계 2위 NH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은 시총이 2조7156억 원에서 4조1930억 원으로 54.4% 증가했고 삼성증권은 2조4230억 원에서 3조6792억 원으로 51.80% 늘었다.

21곳의 상장 증권사 중 증가율이 비교적 낮은 곳은 유화증권, 한양증권, 신영증권 등으로 조사됐다. 유화증권은 1741억 원에서 1758억 원으로 1.0%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양증권(13.9%), 신영증권(17.6%)도 10%대 상승에 머물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0,000
    • +0.49%
    • 이더리움
    • 3,509,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22%
    • 리플
    • 2,121
    • -0.05%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24%
    • 체인링크
    • 14,040
    • +0.79%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