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시중銀 1년치 고객을 10시간 만에…“고객 14만명 돌파”

입력 2017-07-27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투데이)
(사진=이투데이)

카카오뱅크가 서비스 개시 10시간 만에 가입자 14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1년간 전체 시중은행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가입자에 근접한 수치다.

27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신규계좌 수(신규 고객 수)는 14만4000건, 앱 다운로드수는 28만 건이다. 대출액은 총 141억 원, 수신액(예·적금)은 360억원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4월 출범한 케이뱅크는 사흘 뒤에야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년간 전체 시중은행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건수는 15만5000건이다. 이는 10시간 동안 카카오뱅크에서 개설된 계좌 수(14만4000건)와 비슷하다.

다만 카카오뱅크는 가입자가 몰리다보니 앱 설치와 가입 과정에서 오류가 반복됐다.

이에 카카오뱅크는 "출범 첫날 너무 많은 고객이 몰리면서 카카오뱅크 보다는 나이스평가정보 등 계좌를 개설하면서 필요한 유관기관의 서버에 문제가 생겨 가입에 지장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3,000
    • -3.36%
    • 이더리움
    • 3,265,000
    • -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8%
    • 리플
    • 2,174
    • -3.46%
    • 솔라나
    • 133,800
    • -4.77%
    • 에이다
    • 407
    • -5.35%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55%
    • 체인링크
    • 13,700
    • -5.7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