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케펙스 규모를 일부 상향하는 것을 검토중”이라며 “중국 우시와 청주 공장 완공 시기를 2019년 상반기에서 내년 4분기 말로 앞당기는 것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7-07-25 09:52
SK하이닉스는 25일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케펙스 규모를 일부 상향하는 것을 검토중”이라며 “중국 우시와 청주 공장 완공 시기를 2019년 상반기에서 내년 4분기 말로 앞당기는 것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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