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美FDA 0.9% 생리식염주사제 제네릭 승인 획득

입력 2017-07-24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인 휴온스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0.9% 생리식염주사제 5mL와 10mL(0.9% Sodium Chloride Injection USP 5mL/10mL)에 대해 제네릭 품목허가(ANDA승인)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는 자사의0.9% 생리식염주사제 5mL/10mL품목에 대해 미국에서 약식 신약허가신청(ANDA,Abbreviated New Drug Application)을 추진해왔다.

대조의약품인 호스피라(Hospira)사의 생리식염주사제와 생물학적으로 동등함이 입증돼 국내 생산주사제 완제품으로는 처음으로미국 FDA로부터 ANDA승인을 획득했다.

생리식염수와 같은 주사제 완제품은 생산설비 및 공정, 제품의 균일도 등에 관한 품질 기준이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는 이번 미국 FDA로부터의 ANDA 승인 획득 성공에 따라 생리식염주사제를 미국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자사 제품의품질 및 주사제 생산 시설이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휴온스는 현재 미국 허가 진행 중인 리도카인주사제 등 주력제품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미국FDA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국내 제천공장의 첨단 cGMP 설비를 기반으로 한생리식염주사제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ANDA 승인을 받았다”며 “사업다각화 전략을 통해 수탁 및 해외수출의 증가와 전문의약품 부문의 호조에 이어, 휴톡스 등의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8,000
    • -2.05%
    • 이더리움
    • 2,520,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294,200
    • -0.71%
    • 리플
    • 1,672
    • -2.05%
    • 솔라나
    • 105,400
    • -2.95%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7
    • -1.19%
    • 스텔라루멘
    • 29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66%
    • 체인링크
    • 11,490
    • -3.77%
    • 샌드박스
    • 78.88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