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결국 금융위 관리감독 대상 될 가능성 커"

입력 2017-07-17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해 “결국에는 금융위원회의 관리감독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최종구 후보자는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날 박용진 의원은 “가상화폐를 관리감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지금은 근거가 없어 관련 사기, 범죄 등이 벌어지면 처벌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상화폐 거래소와 같은 거래업자에 인가제 도입, 가상화폐를 이용한 방문판매 금지, 유사수신행위 규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거래업자까지는 규율이 가능한데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하는 개인들을 모두 통제할 수 있는지 등 살펴봐야 할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업권간 차별 문제 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는 어떻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우선 각종 부작용, 소비자 피해 등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과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0,000
    • -3.57%
    • 이더리움
    • 3,261,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23%
    • 리플
    • 2,179
    • -3.46%
    • 솔라나
    • 133,500
    • -3.82%
    • 에이다
    • 405
    • -5.81%
    • 트론
    • 452
    • +0.67%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3.71%
    • 체인링크
    • 13,660
    • -5.92%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