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470억 규모 CB 발행 결정…영향 ‘중립적’-KB증권

입력 2017-07-17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17일 키움증권에 대해 전환사채(CB) 발행은 주가에 중립적이라며 투자의견 ‘홀드(중립)’를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지난 1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470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복수의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채만기일은 2022년으로 표면이자율은 연 1%다. 전환가액은 주당 10만5247원으로 14일 종가보다 14.6% 높은 수준이다. 모두 주식으로 전환한다고 가정 시, 신규 발행되는 주식은 139만6714주로 전체 주식총수의 5.94%에 해당한다.

유승창 연구원은 “전환가액 및 전환 시 발행될 주식수를 감안할 때 이번 전환사채 발행은 주가에 중립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조달 자금의 목적 및 사용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질 경우 추가적인 판단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CB가 주식으로 일제히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5.94%의 주가 희석 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기재정정]일괄신고서(파생결합증권-상장지수증권)
[2026.03.18] [기재정정]일괄신고서(기타파생결합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1,000
    • -0.27%
    • 이더리움
    • 3,426,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57%
    • 리플
    • 2,247
    • -0.13%
    • 솔라나
    • 139,000
    • +0.14%
    • 에이다
    • 426
    • +1.19%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
    • 체인링크
    • 14,480
    • +0.56%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