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엠폴리오에 '일괄 리밸런싱' 기능 추가

입력 2017-07-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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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엠폴리오(M Folio)’에 ‘일괄 리밸런싱’ 기능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일괄 리밸런싱은 시장 상황에 따라 추천 포트폴리오(펀드, ETF)가 변경될 경우, 여러 종목을 각각 매도·매수 하지 않고, 버튼 한번 클릭으로 종목 변경을 할 수 있다.

엠폴리오는 로보 어드바이저와 신한금융투자 전문가들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다. 신한금융그룹의 투자전략이 담긴 S-Plan(신한 추천 플랜)과 로보 어드바이저 알고리즘에 따른 R-Plan(로보 추천 플랜)의 두 가지 서비스로 구성돼 있으며, 투자성향을 입력하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특히 연령, 자산규모, 투자목적에 따른 맞춤형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부터 상품가입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또 전용계좌 개설을 통해 수익률을 집중관리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리밸런싱 메시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 기능도 있다.

이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자산관리 앱(App)인 ‘신한아이알파’ 에서 원하는 포트폴리오를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을 100만원이며, 펀드형 S-Plan에 한해 10만원에 가입할 수 있다.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디지털자산관리팀장은 “펀드, ETF, ETN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엠폴리오의 우수한 서비스를 조만간 퇴직연금 가입자들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활용영역을 개인연금 가입자들까지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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