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엄지족이 대세’스마트폰 이용 코스닥 주식거래 34%↑

입력 2017-07-12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TS는 하락세…이용률 50% 최초 하회

스마트폰 이용한 주식거래 비중이 3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들이 대다수인 만큼 스마트폰을 거래에 활용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코스닥시장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무선단말기를 통한 주식거래 비중은 거래대금 기준 34.49%를 기록했다. 이는 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다.

모바일 거래비중은 2010년 상반기 3.12%에 불과했으나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2011년 하반기(10.65%)와 2014년 하반기(22.37%), 작년(30.46%) 각각 10%, 20%, 30%선을 돌파했다.

반면 대체제 관계인 홈트레이딩서비스(HTS)를 이용한 주식거래 비중은 급감하고 있다. 상반기 HTS를 통한 주식거래 비중은 48.74%에 그쳐 처음으로 50%를 밑돌았다. 2010년 상반기(80.55%) 때보다 무려 30% 넘게 줄었다.

영업점 단말기와 자동응답시스템(ARS) 등 유선 단말기를 통한 거래 비중도 계속 줄고 있다. 상반기 영업 단말 거래 비중은 11.39%로 2010년 때보다 3%가량 줄었고, 유선 단말 거래 비중은 이 기간 0.69%에서 0.31%로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24,000
    • -1.72%
    • 이더리움
    • 3,443,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2.24%
    • 리플
    • 2,112
    • -2.94%
    • 솔라나
    • 126,100
    • -3.52%
    • 에이다
    • 366
    • -4.19%
    • 트론
    • 491
    • +1.66%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3.7%
    • 체인링크
    • 13,620
    • -4.08%
    • 샌드박스
    • 118
    • -6.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