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언 대구은행장 "복합금융 강한 은행으로 성장"

입력 2008-01-02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산성 혁신을 통해 내실을 키우자"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2일 "금융권 간 영역파괴와 금융시장의 변화로 인해 전통적 은행업무의 비중이 줄어들고 비은행업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올해 경영목표는 복합금융이 강한 은행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밀착영업의 강화 ▲환경변화에 부응한 트렌드 경영 ▲미래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인적ㆍ물적자원의 효율성 극대화 등을 핵심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이 행장은 특히 올해 경영화두를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실력을 기른다'는 뜻의 '도광양회(韜光養晦)'로 정하고 생산성 혁신을 통해 내실을 키우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도광양회'는 제갈공명이 중국 천하를 위, 촉, 오 세 나라로 나누는 천하삼분지계를 세워놓고, 오지인 촉나라를 중심으로 때가 올 때까지 힘을 길러야 한다는 데서 유래된 말이다.

이화언 행장은 "세계 속의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비상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의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된다"며 "끊임없는 변혁과 생산성 혁신을 통해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63,000
    • +5.12%
    • 이더리움
    • 3,574,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350,000
    • +8.02%
    • 리플
    • 1,919
    • +7.39%
    • 솔라나
    • 154,400
    • +10.36%
    • 에이다
    • 313
    • +12.19%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6
    • +5.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4.72%
    • 체인링크
    • 16,760
    • +6.96%
    • 샌드박스
    • 51.8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