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日ㆍ中ㆍ핀란드산 도공 인쇄용지 반덤핑 조사 개시

입력 2017-07-0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역위원회가 일본ㆍ중국ㆍ핀란드산는 인쇄용지에 대해 반덤핑 조사에 나선다.

무역위원회는 9일 한솔제지, 한국제지, 홍원제지가 일본ㆍ중국ㆍ핀란드산 도공(Coated) 인쇄용지의 덤핑수입으로 인해 국내 산업이 피해를 받고 있다면서 덤핑방지관세 부과에 필요한 조사를 신청한 건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물품인 도공 인쇄용지는 백상지, 도공 원지에 고령토나 무기물질을 도포한 인쇄용지로 상업용 전단지, 잡지, 교과서, 학습지 등에 사용된다.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5000억 원(약 55만 톤)이다.

이 중 국내 생산품이 약 65%, 조사대상국 제품이 약 30%, 기타국 제품이 약 5%를 차지하고 있다.

무역위원회는 향후 3개월(2개월 연장 가능)간 예비조사를 실시한 뒤 예비판정을 하며, 이어 3개월(2개월 연장가능)간 본조사를 실시한 뒤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를 최종 판정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3,000
    • -3.71%
    • 이더리움
    • 3,257,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59%
    • 리플
    • 2,188
    • -2.8%
    • 솔라나
    • 133,900
    • -3.81%
    • 에이다
    • 405
    • -5.37%
    • 트론
    • 453
    • +1.57%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4.89%
    • 체인링크
    • 13,680
    • -5.79%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