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준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 6.4%···6개월째 보합세

입력 2017-07-07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한국감정원)
(자료=한국감정원)
전월세전환율이 6개월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7일 한국감정원이 올해 5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6.4%로 보합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유형별로는 아파트 4.6%, 연립다세대주택 6.6%, 단독주택 8.2%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5.9%, 지방 7.7%로 나타났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며 낮으면 반대다.

5월 전월세 전환율은 입주물량 증가로 인한 공급 확대로 전세 및 월세가격 안정세를 이어가며 주택종합 기준으로 지난 해 12월 이후 6개월 연속 동일한 전환율을 나타냈다.

세종이 5.0%로 가장 낮고 경북이 9.7%로 가장 높으며 경북(9.5%→9.7%), 경기(6.3%→6.4%) 등은 4월 대비 올랐고 제주(5.9%→5.8%), 울산(7.4%→7.3%) 등은 떨어졌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4.6%→4.6%), 연립다세대(6.6%→6.6%), 단독주택(8.2%→8.2%) 순으로 나타나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주택 모두 4월과 동일한 전환율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아파트 4.4%, 연립다세대 6.1%, 단독주택 7.4%, 지방은 아파트 5.3%, 연립다세대 9.5%, 단독주택 9.7%로 나타났다.

아파트만 보면 서울이 4.1%로 가장 낮고 전남이 7.1%로 가장 높으며 경북(5.7%→5.9%), 전남(6.9%→7.1%) 등은 4월 대비 올랐고 대전(5.2%→5.1%), 충북(6.3%→6.2%) 등은 떨어졌다.

서울에서는 송파가 3.6%로 가장 낮고 중랑이 4.6%로 가장 높으며 구로(4.1%→4.2%), 서대문(4.0%→4.1%) 등은 4월 대비 상승했고 종로(4.7%→4.4%), 관악(4.4%→4.3%) 등은 하락했다.

또한 연립다세대는 서울이 5.1%로 가장 낮고 충북이 11.3%로 가장 높았다. 경북(9.6%→10.4%), 충북(10.6%→11.3%) 등은 4월 대비 올랐고 울산(8.2%→8.0%), 제주(5.8%→5.7%) 등은 약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2,000
    • -2.69%
    • 이더리움
    • 3,149,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1.8%
    • 리플
    • 2,148
    • -0.14%
    • 솔라나
    • 130,500
    • -1.51%
    • 에이다
    • 396
    • -1.74%
    • 트론
    • 450
    • +0.67%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3.77%
    • 체인링크
    • 13,280
    • -3.21%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