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진파워, 복합발전 핵심 터빈 7000억대 정비시장 확대…‘↑’

입력 2017-07-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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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파워가 탈원전 체제에 따른 사업 확대에 나섰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일진파워는 전일대비 20.62%(1000원) 오른 5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일진파워는 가스터빈을 비롯한 복합발전설비의 경상정비 기술을 확보해 인력 교육을 꾸준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회사는 신규 터빈 정비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히타치 및 미쓰비시와 연계해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알렸다. 향후 2년간 기술력을 계속해서 추가할 계획이라는 것이 일진파워의 설명이다.

국내 발전정비시장은 7000억 원대 규모로 6개 민간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일진파워는 터빈 분야 정비가 주력이다.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창솔루션, 동성화인텍, 엔케이, SH에너지화학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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