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워치] 주요 가상통화 하락…이더리움 1.15%↓·비트코인 1.21%↓

입력 2017-07-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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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시세를 종합 집계하고 있는 ‘세계코인지수(World Coin Index)’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5일 오전 10시 기준 일일 거래량으로 랭킹 1위인 라이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1.77% 하락한 53.4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전날 1위에 오르고 나서 최근 24시간 거래량이 9억 달러에 육박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전날 급등에 반발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이날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기준 2위 이더리움은 1.15% 하락한 265.3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가장 규모가 크지만 전날에 이어 3위로 밀려난 비트코인은 1.21% 떨어진 2559.33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유로화에 대해서는 0.93% 내린 2269.81유로를, 중국 위안화 대비로는 0.36% 하락한 1만8076.96위안을,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서는 1.08% 떨어진 1985.61파운드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4위 EOS는 1.81% 뛴 3.38달러로, 톱5 가상통화 중 유일하게 오르고 있다. 5위 이더리움클래식은 1.07% 낮은 17.30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태국도 가상통화 채굴 열풍에 그래픽카드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태국 방콕포스트는 이날 그래픽카드 수요가 치솟으면서 현지 제품의 2분기 마진이 8~10%로, 종전의 2~3%에서 높아졌다고 전했다. 태국은 3년 전 비트코인이 처음 거래되기 시작했으며 지난 5월부터 인기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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