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방미 일정서 교민들과 화기애애한 '인증샷'…"자랑스런 내 대통령!"

입력 2017-07-03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출처=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일정에서 교민들과 화기애애한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교민들은 다양한 피켓을 들고 나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열렬히 환호했다.

3일 청와대 페이스북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방미 첫 일정이었던 '장진호 전투 기념비' 참배를 위해 이동하면서 버지니아 주 콴티코의 해병대 박물관 입구에서 교민들과 만났다.

다양한 곳에서 모인 교민들은 서너 시간씩 운전해 이곳을 찾아 손수 "우리들의 대통령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깨어있는 시민이 될게요", "I ♥ President 문", "대통령님 열렬히 환영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인 피켓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을 반겼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들의 환영에 일일이 악수로 답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머물렀던 워싱턴 블레어하우스 앞에도 교민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향해 환호하며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부 교민은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일정 마지막 날, 힐튼 호텔에서의 동포간담회에서도 대통령의 향한 환호는 이어졌다. 교민들은 "이니 하고픈거 다해", "나의 대통령, 우리의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 자랑스런 대통령 문재인", "자랑스런 내 대통령 문재인" 등의 피켓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응원했다.

청와대 측도 이 같은 교민들의 기대에 "'하고 싶은' 일 보다는 해야 할 일, 국민을 위한 일을 다 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출처=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출처=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6,000
    • +2.4%
    • 이더리움
    • 3,007,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36%
    • 리플
    • 2,050
    • +2.55%
    • 솔라나
    • 127,600
    • +2.57%
    • 에이다
    • 390
    • +3.72%
    • 트론
    • 415
    • -1.19%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3.04%
    • 체인링크
    • 13,230
    • +1.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