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휴가도 양극화…알바생 32% “여름휴가는 ‘그림의 떡’”

입력 2017-07-03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았다. 그런데 휴가에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차이가 존재하고, 특히 아르바이트생에게 여름휴가는 ‘그림의 떡’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의 ‘근로시간 운용 실태조사(2016년)’에 따르면 조사대상 1570개 사업체 중 연차휴가가 없는 곳은 5.9%(92곳)에 달했다. 규모별로는 근로자 5~29명인 사업체 중 연차휴가가 없는 곳이 13.5%에 달해 가장 많았으며, 300인 이상 사업체 중 연차휴가가 없는 곳은 1.2%에 불과했다.

최근 알바천국이 전국 아르바이트생 9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도 32.4%가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고 밝혀 휴가철이지만 아르바이트에 묶여 자기 시간을 갖지 못하는 알바생들의 고달픈 현실이 드러났다.

네티즌은 “생활이 급한데 휴가를 어떻게 가겠어?”, “자영업자도 휴가 못 간다”, “정규직도 아닌데 어떻게 알바 휴가까지 챙겨주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 대통령 "보유세 정상화, '3배' 올려야…정치적 손해봐도 대비" [부동산대토론회]
  • 수출·내수 쌍끌이에 2분기 성장 '또 서프라이즈' ⋯"연 3% 달성이 보인다"
  • 졸업 후 1년 넘게 '백수 청년' 60만… 10명 중 4명은 "그냥 쉰다"
  • 삼성, 4:3 비율 폴더블 꺼냈다…‘갤럭시 Z’ 3종으로 라인업 확대 [언팩 2026]
  • 캐리어 열자 현금·수표 10억…국세청·관세청 ‘1조 체납’ 칸막이 깼다
  • 5대 은행 예·적금 금리 모두 인상⋯1년 만기 예금 연 3%대로
  • 수도권 북부 간밤 물폭탄…도로 침수·홍수주의보
  • 포스코 노사 2026년 단체교섭 결렬…58년 무분규 깨질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7.23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53,000
    • -1.22%
    • 이더리움
    • 2,80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16,600
    • -3.09%
    • 리플
    • 1,653
    • -0.6%
    • 솔라나
    • 113,000
    • -0.62%
    • 에이다
    • 253
    • +0%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70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0.3%
    • 체인링크
    • 12,480
    • -1.34%
    • 샌드박스
    • 69.9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