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ㆍ서비스업 호조... 소비재 판매 부진

입력 2007-12-28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계청, '11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지난 11월 중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소비와 건설투자 등은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공업(광업ㆍ제조업ㆍ전기ㆍ가스업) 생산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료ㆍ금융ㆍ오락ㆍ문화 등 서비스업 생산도 9~10월 평균(6.3%)보다 높은 7.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소비재판매의 경우 승용차ㆍ음식료품 등의 판매부진 때문에 전년 동월대비 5.9%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는 지난 9월(8.5%)과 10월(8.4%)에 비해 증가세가 크게 꺾인 모습이다.

설비투자 역시 운수장비ㆍ반도체장비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 늘어난 것에 그쳤으며, 특히 건설 기성 증가율은 10월의 7.9%에서 3.3%로 급락했다.

한편, 현재의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1.4로 지난 9월 이후 3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경기선행지수도 전년동월대비 7.3%로 10월의 7.0%보다 0.3%p 높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0,000
    • +1.93%
    • 이더리움
    • 2,978,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029
    • +1.55%
    • 솔라나
    • 125,600
    • +0.88%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5.42%
    • 체인링크
    • 13,150
    • +1.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