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투어리즘, 8월 중국인 입국자 회복 기대… ‘비중확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7-03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3일 엔터투어리즘에 대해 오는 8월부터 중국인 입국자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5월 출국자는 200만3834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1.0%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면서 “5월 초에 있었던 황금연휴 효과가 나타났다”라고 분석했다.

입국자는 97만7889명(-34.5%)에 그쳐 예상치를 하회했다. 중국인은 25만3359명(-64.1%), 일본인은 15만9379명(-10.8%)으로 감소했다. 입국자 감소는 중국의 한국 관광 제한 및 일본의 한국 여행 주의(한반도 정세 주의) 조치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성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한국 여행 패키지 상품 판메 금지 조치는 다음 달부터 완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인 출국자 성수기가 시작되는 7~8월에 한국 노선 증편이 현실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5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패키지는 황금연휴 효과로 각각 24.6%, 7.6%씩 성장했다. 그는 “2분기 전체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하반기 중국인 입국자가 개선될 경우 수혜주(면세점)에는 지금부터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송미선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우종웅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0,000
    • +0.52%
    • 이더리움
    • 3,133,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3.48%
    • 리플
    • 2,016
    • -1.71%
    • 솔라나
    • 126,800
    • +0.16%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05%
    • 체인링크
    • 13,290
    • +0.91%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