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또다시 음주운전…“평생 손가락질당해도 할 말 없어” 싸늘한 반응

입력 2017-07-02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길
▲길

가수 길이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길은 지난 28일 오전 5시께 남산3호터널 입구에 자신의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6%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가 이어지자 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내용을 직접 밝혔다. 그는 “대리기사님을 기다리다가 차 안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 제가 봐달라고 했다는 건 절대 사실이 아니다. 잠시라도 운전대를 잡았다는 것은 분명 큰 잘못”이라며 “평생 손가락질당하고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길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4년 5월 서울 합정역 인근에서 만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를 몰고 가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이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3여 년간의 자숙 끝에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5’ 심사위원으로 대중 앞에 섰지만 2년 만에 또다시 음주운전 적발로 향후 활동이 불투명해진 상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한 길에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네티즌은 “왜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지는가”, “걸린 게 두 번이지 한두 번이 아닐 듯”, “ 이정도면 실수가 아니라 상습 아닙니까”라며 부정적 반응을 내놓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99,000
    • +0.47%
    • 이더리움
    • 3,43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15%
    • 리플
    • 2,124
    • +0.09%
    • 솔라나
    • 127,700
    • +0.7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63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81%
    • 체인링크
    • 13,970
    • +2.1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