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차유람‧이지성, 연애 시절 키스만 기본 4시간 “진도를 못 나가니…”

입력 2017-07-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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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차유람-이지성 부부(출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사람이 좋다’ 차유람-이지성 부부(출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차유람‧이지성 부부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당구여신 차유람과 작가 이지성 부부가 출연해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이룬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날 차유람은 “남편의 책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고 너무 좋아서 먼저 SNS를 팔로우를 했다. 작가로서 너무 좋았다”라며 “그런데 바로 알고 ‘한번 만나고 싶다’라고 쪽지가 왔다”라고 이지성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가족들의 반대를 극복하고 세 번의 엇갈림 끝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그때는 평균 4시간 기본으로 키스를 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지성은 “그게 순수하고 너무 좋았다. 자기가 선택한 사랑에 모든 걸 걸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저는 남자니까 진도를 나가고 싶기도 했지만 와이프는 칼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차유람은 “그래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진도를 못 나가니까 그걸로 해결을 한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지성은 “그런 것 같다. 결혼하고 나니 키스는 사라지고 뽀뽀만 6초 정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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