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사태로 보안 시스템에 대한 관심 높아져

입력 2017-06-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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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랜섬웨어 감염 안내창
▲사진 설명=랜섬웨어 감염 안내창

최근 전세계를 뒤흔든 랜섬웨어 사태로 웹 보안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보안 솔루션 및 관련 기업들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티앤디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웹 보안 솔루션 WSIS(Web Safety Inspection System)이 주목 받고 있다.

WSIS는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등에 공급된 보안 솔루션으로 웹 크롤러에서 수집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탐지), 페이지 내 악성 코드 분석과 의심 파일에 대한 행위 분석을 통해 홈페이지 해킹 사고를 모니터링하고 예방하는 보안관제 시스템이다.

단순 모니터링만 가능했던 기존 모니터링 솔루션과는 다르게 모니터링뿐 아니라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까지 가능한 WSIS는 실시간으로 위변조 모니터링을 하기 때문에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시키며 정확한 원인분석을 통한 사후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WSIS는 최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도 등재되었다. 이 쇼핑몰은 조달청에서 물품구매 등을 위해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공공분야 물품, 용역, 리스, 비축 등에 대한 입찰과 개찰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조달하려는 상품이 적격성 평가를 거쳐 공공기관에 판매 가능한 물품인 경우, 쇼핑몰에 등재되는 시스템이다. WSIS는 이를 통해 앞으로 공공분야의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WSIS 총판사 (주)트러스트에스(대표 김종신)의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비롯한 웹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 기업이나 기관의 이미지, 업무처리에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WSIS를 사용해 관리 대상의 모든 URL 상 웹 페이지별 무결성 검사, 악성코드 검사, URL 삽입 여부 등 안전도 검사를 하루 1회 이상 수시로 실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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