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창욱·남보라 남매 각각 '취중진담?'…임수향은 '당황', 이은형은 '골똘'

입력 2017-06-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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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창욱·남보라 남매가 취중진담을 할지 주목된다.

28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23부에서 도현(이창욱 분)과 보라(남보라 분)는 술에 취해 각각 무궁화(임수향 분)와 무수혁(이은형 분)에게 진심을 드러낼지 주목된다.

보라는 수혁에게 "지금 술이 고프다"며 불러내 함께 술을 마신다. 수혁이 "속도 조절 좀 하라"며 보라를 말리자, 보라는 "왜, 겁나냐"고 묻는다. 수혁은 생각에 잠기고 보라는 취해 잠든다.

도현 역시 술에 취해 무궁화에게 전화를 건다. 휴대 전화에 대고 "진도현씨?"라고 묻는 무궁화를 본 태진은 표정이 일그러진다.

도현의 전 여자친구 승아는 대출 상환 문자를 받는다. 이에 승아는 도현을 찾아가 "돈 좀 빌려줄 수 없냐"고 묻고, 도현은 "생각보다 더 바닥이네. 너한테 돈 주면 경찰한테 잡혀간다"며 거부한다.

병원에서 우연히 성희(박해미 분)를 본 연실(서우림 분)은 집에 와 남몰래 속앓이를 한다. 17년 전 자식과 남편을 버리고 떠난 연실의 며느리가 바로 성희다.

한편 백호(김현균 분)는 만취한 상태로 참수리 파출소에 붙들려오고 모두 앞에서 술주정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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