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유상증자 성공 완료

입력 2007-12-27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주배정 청약율 88.4%, 잔여분 11.6% 제3자 배정으로 납입 완료

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기업 예당엔터테인먼트가 진행중인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지난 20~21일 양일간 진행한 주주배정 청약은 총 1392만7377주 모집에서 1231만7421주가 청약돼 88.4%의 높은 청약율을 보였다. 또한 나머지 11%에 해당하는 160만9956주도 이날 전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배정돼 총 모집주식수 1392만7377주가 전부 청약됐다.

이를 통해 예당은 당초 유상증자 모집예정금액인 275억원이 모두 청약 완료됐고, 이번 증자로 자본금 약 69억원과 자본잉여금 200억원 이상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당은 이번 증자로 들어온 대금으로 내년에 이텐티브이, 예당아트, 트로트24, 채널 엔돌핀 등 새롭게 확장중인 미디어사업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비와 드라마 및 영화 투자제작 등의 신규사업에 적극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예당은 이번 유상증자 성공과 함께 지난 3분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자기자본이 372억원으로 크게 늘면서 관리종목 탈피가 가시화되고 있다.

예당은 지난 3월 2년 연속 경상손실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해 관리종목에 지정됐으나, 3분기 재무상으로 경상손실은 92억원으로 자기자본의 24%에 그치고 있으며, 이번 유상증자의 성공으로 자기자본이 더욱 증가하면서 내년 3월 관리종목 탈피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6,000
    • -0.01%
    • 이더리움
    • 2,690,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17%
    • 리플
    • 1,440
    • -1.84%
    • 솔라나
    • 103,700
    • +0.68%
    • 에이다
    • 282
    • -1.74%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2.57%
    • 체인링크
    • 11,480
    • -1.2%
    • 샌드박스
    • 57.88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