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째 최고치 경신, 실적주는 야호주식론

입력 2017-06-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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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거래일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도 2분기 실적 기대주와 저평가된 종목들에 대한 선별적 매수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2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수급 요인 등으로 하락했던 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기업들이 속속들이 2분기 예상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이익 개선이 뚜렷한 업종들부터 증시에 힘을 보태는 형국이다. 실적 추정치가 일찌감치 상향 조정되는 실적주 위주로 관심을 갖을 것을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번 2분기 실적이 하반기 장세를 결정지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점임은 분명한 듯 하다.

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주식담보대출기업 ‘야호주식론’ 모델로 발탁됐다. ‘야호주식론’ 관계자는 “개그계 잉꼬 부부로 소문난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대중에게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가 ‘야호주식론’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에 심진화,김원효 특유의

코믹함이 담긴 홍보 영상도 촬영됐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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