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1984년 LA 올림픽서 입은 유니폼 낙찰가는?…"유니폼·신발만 팔아도 수십억!"

입력 2017-06-23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직 존슨(오른쪽)과 마이클 조던.(AP/연합뉴스)
▲매직 존슨(오른쪽)과 마이클 조던.(AP/연합뉴스)

농구 전설 마이클 조던(54·미국)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착용한 유니폼이 경매에서 3억여 원에 낙찰됐다.

23일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에 따르면 게리 플래널 경매에 나온 조던의 1984년 올림픽 유니폼은 27만3904달러(약 3억1000만 원)에 팔렸다. 유니폼을 경매에 내놓은 사람은 물론 최종 구매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에 낙찰된 조던의 유니폼은 역대 농구 유니폼 경매 사상 최고가다. 줄리어스 어빙이 1970년대 초반 ABA 리그에서 활약할 당시 입은 유니폼이 2011년 경매에서 약 2억1000만 원에 팔린 게 지금까지 역대 최고가였다.

지난주 조던이 1984년 올림픽 결승전에서 착용한 농구화가 약 2억1000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이 역시 스포츠 선수 신발 경매 가격으로는 역대 가장 높다.

조던은 1984년 LA 올림픽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우승을 달성했다. 그해 조던은 미국 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불스로부터 전체 3순위 지명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조던은 자기가 입던 유니폼이랑 신발만 팔아도 수십억 원 버네", "조던 클래스 대단", "조던 집 망할 일을 없겠다", "어느 누구도 이 금액 못 넘을 듯", "신이 조던의 몸을 빌려 농구를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85,000
    • -3.44%
    • 이더리움
    • 2,510,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288,500
    • -4.82%
    • 리플
    • 1,664
    • -3.31%
    • 솔라나
    • 104,500
    • -5.43%
    • 에이다
    • 229
    • -5.37%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2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5.54%
    • 체인링크
    • 11,510
    • -4.8%
    • 샌드박스
    • 80.12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