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이 엉금엉금 기어간 사연은?...KPGA선수권 첫날 9번홀

입력 2017-06-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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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을 하는 강경남
▲벙커샷을 하는 강경남
▲벙커샷을 한뒤 균형을 잃어 페어웨이에 넘어진 강경남
▲벙커샷을 한뒤 균형을 잃어 페어웨이에 넘어진 강경남
“아니, 이런 일이~”

강경남(34·동양네트웍스)이 쓰러졌다?

강경남이 22일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2·6988야드)에서 열린 제60회 KPGA(한국프골프협회)선수권 대회 1라운드 9번홀(파5)에서 넘어졌다. 강경남의 티샷이 페어웨이 벙커 턱밑 모래에 박힌 것. 스탠스 불균형으로 샷을 한 뒤 페어웨이로 넘어져 마치 엉금엉금 기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강경남은 이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이날 강경남은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4위에 올랐다.

이날 9언더파 63타를 친 양용은(45)과 이동하가 공동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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