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2' 사무엘, 8월 솔로 데뷔…네티즌 "용형 같은 대표 없다" 용감한 형제 소환한 까닭?

입력 2017-06-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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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V LIVE 화면캡처)
(출처=V LIVE 화면캡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사무엘이 '사무엘'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8월 타이틀 곡 '16(Sixteen)'으로 정식 데뷔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데뷔팀인 워너원도 8월 데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무엘과 워너원의 무대 위 재회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사무엘은 21일 '사무엘-아임 레디(I'm Ready)'라는 제목의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통해 8월 첫 미니앨범으로 정식 데뷔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앨범 전곡을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게시한지 24시간도 안돼 1300만여 개의 하트를 받는 등 사무엘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앨범은 용감한 형제(용형)를 비롯해 브레이브 사단의 모든 프로듀서가 1년 넘게 공을 들여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틀곡 '16'을 비롯해 R&B 장르의 '아임 레디(I'm Ready)'와 '위드 유(With You)',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곡 '원투쓰리(1,2,3)', '아이 갓 잇(I got it)' 등 총 5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앞서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중에도 용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사무엘의 사진을 올리며 국민프로듀서의 투표를 독려하는 등 사무엘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무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팬클럽 '메로나'에 대한 사무엘의 애정이 크다"며 "사무엘은 앞으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무엘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순위 18위를 기록, 아쉽게 워너원에 합류하지 못했다. 사무엘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춤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무엘의 데뷔 소식을 접한 팬들은 "8월까지도 못 기다리겠다", "노래 진짜 고퀄리티", "한창 투정 부릴 나이인데 항상 어른스러운 모습 보여서 대견하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용형 같은 아빠 만나서 다행", "사무엘은 무조건 잘 될 거다", "슈스길만 가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무엘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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