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일자리위원회 첫 회의 주재…위촉장 수여

입력 2017-06-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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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세칙 의결…민간 일자리 창출 방안ㆍ일자리 질 개선 방향 등 보고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모니터를 보며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모니터를 보며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가동된 이후 첫 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1차 회의에서 일자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들과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일자리위원회 운영세칙을 의결하고 이용섭 부위원장이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또 한국개발연구원(KDI)과 노동연구원에서 민간 일자리 창출방안을, 노동연구원에서 일자리 질 개선 방향을 보고할 계획이다.

일자리위원회는 문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지난달 10일 제1호 업무지시를 내려 설치됐으며, 근로자 대표, 사용자 대표, 일자리 정책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일자리 창출 정책뿐 아니라 근로시간 단축, 고용 및 근로여건 격차 해소 등 노동 현안을 심의하고 조정하도록 돼 있다. 문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이용섭 부위원장과 함께 관계 부처 장관과 민간 단체 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당연직 위원은 기획재정부ㆍ교육부ㆍ미래부ㆍ행정자치부ㆍ산업통상자원부ㆍ보건복지부노동부ㆍ여성가족부 장관과 국정조정실장, 공정거래위원장, 중기청장,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노동연구원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 15명이다.

위촉직 위원으로는 민주노총ㆍ대한상공회의소ㆍ비정규직노동센터ㆍ한국경영자총협회 등 6개 노사단체 대표와 어르신ㆍ여성ㆍ청년ㆍ농업ㆍ벤처ㆍ지방자치 등 각 직능단체 대표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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