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오토 웜비어 사망…美대북정책 변화 없어"

입력 2017-06-20 2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에 억류됐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 씨가 사망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미국의 대북정책의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강경화 장관은 20일 오토 웜비어 씨 사망과 관련해 "미국도 기본적으로 인도적 사안으로 접근하고 있고 대북정책의 변화는 아니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신임 인사차 국회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 국민의 정서는 저희도 십분 공감한다. 이 문제는 미국 행정부와 저희가 같이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토 웜비어 씨 사망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조전에 대해 "가족, 국민께 조전을 보내셨고 저희도 여러 채널을 통해서 위로와 애도 뜻을 전하고 있다"며 "굉장히 여러 가지 마음의 아픔과 북한의 문제점에 대해서 대통령의 생각이 많이 담긴 조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간 차원을 넘어서 가장 인도적인 사안인데 이런 부분에서는 (북한이) 나머지 억류자들을 빨리 풀어주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억류자 문제가 더는 이슈가 안 됐으면 하는 게 저희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0,000
    • +4.81%
    • 이더리움
    • 3,717,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357,700
    • +4.35%
    • 리플
    • 2,035
    • +6.1%
    • 솔라나
    • 158,800
    • +6.15%
    • 에이다
    • 329
    • +6.13%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82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95%
    • 체인링크
    • 17,460
    • +2.77%
    • 샌드박스
    • 54.6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