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채권시황]소폭상승, CD 5.78%

입력 2007-12-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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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가 극심한 거래부진 속에 전일 미국채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세로 마감됐다.

전일 美 국채금리는 FRB가 필요하다면 유동성 공급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날대비 0.11%포인트 상승한 연 4.17%, 2년 만기 국채금리는 0.08%포인트 오른 연 3.18%를 기록했다.

24일 증권업협회 최종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1년물이 전거래일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5.68%를 기록했고,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이 각각 0.01%포인트씩 상승하면서 각각 5.82%와 5.86%를 나타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02%포인트씩 상승하면서 각각 5.78%와 5.74%를 기록했다.

24일 CD 금리는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5.80%에 바짝 다가섰는데, CD 91일물은 전거래일 대비 0.01%포인트 상승하면서 5.78%를 나타냈다.

KTB선물은 국고채 금리상승과 증권사의 매수에 힘입어 소폭하락으로 마감됐다.

24일 KTB선물 3월물은 전거래일 대비 4틱 하락한 105.53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극도로 부진한 가운데 9천592계약,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 보다 255계약 줄어든 13만1761계약이다.

고가(105.56)와 저가(105.46) 차이가 10틱에 불과할 정도로 변동성이 적은 장세를 보였다.

증권사와 외국인이 각각 1천280계약과 255계약 순매수한 반면, 투신권과 은행이 537계약과 201계약 순매도했다.

베이시스는 -0.12, 괴리율은 -0.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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