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이핑크 박초롱·손나은, '팬이랑도 사귈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답변은?

입력 2017-06-20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비정상회담')
(출처=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에이핑크 박초롱과 손나은이 "사귀게 되는 사람이 팬이었던 사람이라도 사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사귈 수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팬덤문화를 주제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손나은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토론을 나눴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각 나라의 성공한 팬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여섯 번째 남자친구가 로베르토 어과이어라는 멕시코 사람이었다"라며 "처음부터 팬은 아니었지만 멕시코에서 태어나 스위스에서 성장했다. 나중에 영상제작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영화 '해리포터'가 맺어준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일본 대표 오오기는 돌연 에이핑크 멤버들을 향해 질문했다. 그는 "만약에 사귀게 되는 사람이 팬이었어도 사귈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에이핑크 박초롱은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다. 내가 좋아하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다"라며 "팬이었던 게 나쁜 것도 아니니까"라고 답했다.

에이핑크 손나은 역시 "나의 팬이라도 만날 수 있다"라며 "상대 팬이 '연예인 손나은'이 아닌 '인간 손나은'을 사랑해준다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오오기는 "저는 연상을 좋아해서 초롱 씨 팬이다"라며 "(저도 연인이 될) 가능성 있습니까?"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증시 흔들려도 ETF는 샀다…개인 순매수 70조 육박
  • 초고소득자 건보료 최대 612만원⋯하한선, 최저임금과 연동
  •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지시⋯협상 국면 전환 주목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 [르포] "천천히 뛰세요"…런던 왕립공원서 만난 '손목 위 페이스메이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15,000
    • +0.47%
    • 이더리움
    • 2,759,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08,600
    • +0.06%
    • 리플
    • 1,609
    • +0.63%
    • 솔라나
    • 109,900
    • +1.2%
    • 에이다
    • 243
    • +1.67%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90
    • +0.21%
    • 체인링크
    • 12,360
    • +1.39%
    • 샌드박스
    • 65.9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