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채권시황]국채금리 소폭 상승, CD 5.79%

입력 2007-12-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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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국고채금리가 전일 미국채의 약세 영향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성탄절과 연말을 앞둔 시장참여자들의 관망세 속에 거래는 미진한 양상이다.

전일 美 국채금리는 FRB가 필요하다면 유동성 공급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0.11%포인트 오른 연 4.17%, 2년 만기 국채금리는 0.08%포인트 상승한 연 3.18%를 기록했다.

증권업협회의 오전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5년물, 10년물, 20년물 모두 전거래일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5.83%, 5.87%, 5.78%, 5.74%를 각각 나타냈다.

CD 91일물 금리는 오전장에도 상승세를 이어 가면서, 전거래일 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5.79%를 기록했다.

KTB선물 역시 극심한 거래 부진 속에 소폭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1시 10분 현재 KTB선물 3월물은 전거래일 대비 5틱 하락한 105.52를 기록하고 있다.

고가(105.54)와 저가(105.46) 차이인 등락폭이 8틱에 불과할 정도로 변동성도 크게 약화된 상태이며, 특히 거래량도 5천391계약에 불과하다.

증권사와 외국인이 각각 753계약과 271계약 순매수 상태고, 투신권은 829계약 순매도 상태다.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 보다 90계약 줄어든 13만1926계약이다.

베이시스는 -0.14, 괴리율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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