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 2Q 실적 상승 기대감에 52주신고가

입력 2017-06-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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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올해 2분기 실적 상승 기대감에 52주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3.47% 오른 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이자 52주신고가를 경신한 기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조7337억 원, 영업이익은 939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LCR사업부의 이익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기는 타이트한 수급 밸런스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Fo-PLP, RF-PCB, 듀얼카메라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외형 확대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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