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I&C, 중국 대체 에너지 공장 주주시찰단 방문

입력 2007-12-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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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에너지 공장과 생산 현장, 주주들에게 직접 보여주고자 기획

해인아이앤씨는 22, 23일 양일간 중국 대련에 주주들이 직접 방문, 대체 에너지 공장과 생산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한 주주시찰단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4일 전했다.

해인아이앤씨 김종직 대표는 "올 초까지만 해도 에너지주가 테마주처럼 급상승하며 관심을 모았으나 실제로 매출과 연결된 곳은 없었다"며, "국내 코스닥 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 대련에 성공적으로 공장이 완공되고 내년 1월부터 매출이 발생되는 현장을 주주들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시찰단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의 신청을 받은 후, 방송사를 포함 언론사 다섯 매체와 총 20여명의 주주 시찰단 그리고 해인아이앤씨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중국 현지 행사에는 대련 부시장 출신의 북량석화유한회사 궁명정 회장 등이 참석했다.

북량 석화 유한 회사의 궁명정 회장은 "중국내의 석유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및 자치기관에서도 대체 에너지로서의 메탄올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향후 중국내의 메탄올 시장은 무궁무진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주시찰단에 참석한 우종천 주주는 "직접 중국 생산 공장과 북량 그룹 등을 돌아보고 기업 경영진들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나니 기업에대한 신뢰가 생겼다"며, "중국의 큰 기업인 북량그룹과함께 큰 일을 일궈낸 해인아이앤씨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해인아이앤씨의 메탄올 공장은 지난 7월초 착공을 시작해 12월 현재 완공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날 추가로 계약된 1만톤 수주을 포함해 현재 약 4만6000톤, 한화 32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이 체결돼 2008년도 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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