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류여해, 한국당 최고위원 출마… “당 재건” 한목소리

입력 2017-06-16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성헌 전 의원 “당 갈아엎고 대혁신”

16일 자유한국당 박맹우 의원과 류여해 수석부대변인, 이성헌 전 의원은 다음달 3일 개최되는 전당대회에 출마해 최고위원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당 사무총장을 지낸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전당대회는 한국당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출마의사를 밝혔다.

그는 출마 이유에 대해 “참담하게 무너진 정통보수를 재건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인사 독주를 막는 무법질주 브레이크가 되겠다”고 공언했다.

같은날 오후 여성 몫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류 대변인도 기자회견을 열고 “수구좌파로부터 한국당과 대한민국을 구하는 원더우먼 류여해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당 재건을 시작해야 한다”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인물,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한국의 자랑스러운 미래를 위해서 헌신하고자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갈아엎는 대혁신으로 힘을 키우고 시대변화에 맞게 모든 것을 바꿔야한다”며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밖에 당내 주류로 평가받는 김태흠·이철우 의원이 최고위원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역시 출마를 저울질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00,000
    • -2.01%
    • 이더리움
    • 4,245,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855,000
    • -2.56%
    • 리플
    • 2,771
    • -1.7%
    • 솔라나
    • 179,600
    • -4.42%
    • 에이다
    • 513
    • -3.2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0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80
    • -2.27%
    • 체인링크
    • 17,390
    • -3.34%
    • 샌드박스
    • 192
    • -1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