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텐비어, 태안 앞바다 기름방제작업 실시

입력 2007-12-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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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주민에 컵라면 등 생활용품 무상 지원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가 충남 태안지역 원유유출사고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지난 21일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충남 태안 의항 3리를 방문, 방제작업(사진)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가르텐비어 임직원들은 갯바위, 해안 자갈 등에 달라붙은 기름 덩어리를 흡작포와 헌 옷가지 등을 이용해 닦아내며 방제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그릴 소세지, 컵라면 등을 현장에서 무상 지원했다.

한윤교 가르텐비어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해복구에 진력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르텐비어는 이외에도 이웃사랑과 나눔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가르텐비어 크리스탈 맥주잔 경매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올 12월에는 구로구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맥주 나눔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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