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예고…이상민, 정신과 의사 찾아가 "치매 초기 증상" 충격 고백

입력 2017-06-11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처)
(출처=SBS 방송 캡처)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공황장애 약 복용 후 후유증을 털어놨다.

이상민은 11일 밤 9시 15분 방영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공황장애 약을 3년째 복용하며 겪은 증상들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김구라가 추천해줬다는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갔고 "폼 클렌징을 치약으로 오해해 쓴 적이 있다"라며 "자꾸 깜박거리는 증상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 정신과 의사는 "이상민 씨는 처음 오셨을 때 공황장애보다는 알코올 중독 증상이 더 심했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에 "사실 공황장애 약을 7년간 지속적으로 먹으면 치매가 올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한 뒤 "정말 못 참을 때는 원래 적정 복용량보다 한 알 반 정도 약을 더 먹고 있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MC 신동엽은 "절대 안 되는데"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고, 이상민의 모친은 "미치겠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이상민은 이혼, 사업 실패 등을 겪으며 술에 빠져 살았고, 이후 공황장애를 겪으며 금주를 선언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9,000
    • -1.13%
    • 이더리움
    • 3,41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37%
    • 리플
    • 2,056
    • -1.11%
    • 솔라나
    • 124,600
    • -0.88%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3,770
    • +0.0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