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 30도…무더위 속 일사량 많아

입력 2017-06-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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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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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1일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맑은 날씨 속에 서울 시내 곳곳에는 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다.

반소매 또는 민소매 차림의 시민들은 선글라스를 끼거나 양산을 펼쳐 뜨거운 햇볕을 피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나 음료, 빙과 등으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도 많았다.

기상청이 발표한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6도, 인천 27.5도, 수원 29.6도, 춘천 29.3도, 강릉 21.8도, 청주 29.9도, 대전 29.6도, 전주 29.2도, 광주 30.9도, 제주 26.2도, 대구 28.9도, 부산 24.3도, 울산 22.9도, 창원 26.3도 등이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기온이 유난히 높은 것은 아니지만 구름이 없다 보니 일사량이 많아 사람들이 덥다고 느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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