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국무총리비서실장…배재정 전 민주당 의원 임명

입력 2017-06-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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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신임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에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1일자로 임명됐다.

신임 배 비서실장은 부산일보 기자로 18년간 재직하면서 인터넷뉴스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19대 국회의원, 민주당 대변인ㆍ정책위 부의장 등을 거쳤다.

특히, 19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의 여성인재 중용 기조 아래, 총리실 사상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된 배 비서실장이 문 대통령과 이 총리 사이에서 가교 역할과 국회와의 교감을 잘 해낼 것이란 기대가 높다"고 분석했다.

△1968년생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부산일보 기자, 인터넷뉴스부장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홍보실장 △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장 △민주통합당 언론정상화특별위원회 간사 △19대 국회의원 △민주당 대변인, 정책위 부의장 △국회 예결특위 위원, 교육문화위 위원 △부산 사상 가꿈연대 대표 △부산 사상구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부산대 전문경력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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