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사칭 '해외송금 한도초과' 이메일은 피싱사기"

입력 2017-06-11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감원을 사칭한 이메일 피싱 시도가 잇따른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발신자 '금융감독원'으로 이메일을 보냈다. 이메일에는 "연간 해외송금 한도액이 초과"됐다면서 "해외송금 사유 입증 대상"이 됐다고 적혔다.

이어 '해외송금 한도 및 제출서류'라는 이름의 첨부 파일을 열도록 유도했다. 파일을 열면 악성 코드에 감염돼 개인정보가 빠져나가고 파밍사이트에 연결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메일 발송자 주소와 발송인 등을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하면 신고센터(1332)에 신고한 뒤 메일은 삭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56,000
    • -0.34%
    • 이더리움
    • 3,425,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59%
    • 리플
    • 2,081
    • -0.19%
    • 솔라나
    • 129,600
    • +1.49%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509
    • +0.5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33%
    • 체인링크
    • 14,560
    • +0.69%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