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LG유플러스와 '홈 IoT 시스템 구축' 맞손

입력 2017-06-09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반건설는 9일 LG유플러스와 '홈IoT(사물인터넷)시스템 구축' 협약을 맺고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신축 아파트단지 세대에 홈IoT 플랫폼을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호반건설은 이달 중 경북 포항시 초곡지구 8-2 블록에 공급예정인 민감 임대 아파트 '포항 초곡 호반베르디움'에 홈 IoT 플랫폼 구축과 실외 IoT 공기질 측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중규 호반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오른쪽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8일 '‘홈 IoT 시스템 구축'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호반건설)
▲전중규 호반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오른쪽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8일 '‘홈 IoT 시스템 구축'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호반건설)

홈 IoT 플랫폼은 기존의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시스템이다.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에서 입주시 설치된 조명, 냉‧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 유선 기반의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물론 개별 구매하는 IoT 생활가전도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업계 최초로 설치되는 IoT 공기질 측정기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등 유해물질을 감지하는 총 5개의 센서와 통신모듈이 탑재됐다. 측정값은 LG유플러스 IoT 플랫폼 서버로 전송돼 고객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IoT@home'과 PC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전중규 호반건설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호반건설은 LG유플러스의 첨단 IoT 플랫폼 구축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단지 내 공기질 정보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서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판 IRA’ 베일 벗었지만…반도체·배터리 업계 “시행령이 관건”
  • 與 “세제개편안 다양한 목소리 수렴…이달 말 정리 가능성”
  • 블룸버그 “레버리지 거품 빠진 코스피, 변동성 최악 국면 지났을 가능성”
  •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낸다…건설 한계기업 5년 새 62→173곳
  • 맥북 품은 삼성에 ‘중국산’ 맹추격⋯커지는 노트북 OLED 시장
  • 실적 꺾였는데 몸값 1조 거론…범한메카텍, SMR로 승부[IPO 엑스레이]
  • 이란, 미국에 호르무즈 합의 조건 제시…美 “경기 아직 안 끝나” [종합]
  • 미국, 미사일 부족에 아시아 납품도 연기…한반도 방공망까지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9,000
    • -0.19%
    • 이더리움
    • 2,69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36%
    • 리플
    • 1,463
    • +0.69%
    • 솔라나
    • 107,200
    • +2.1%
    • 에이다
    • 280
    • -0.36%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0.46%
    • 체인링크
    • 11,630
    • +0.17%
    • 샌드박스
    • 58.98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