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혐의' 탑 사흘째 중환자실…아들 면회 위해 병원 찾은 母, 반응은?

입력 2017-06-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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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빅뱅 탑(30·최승현)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사흘째인 8일 탑의 어머니가 면회를 위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탑의 어머니는 이날 1시로 예정된 면회를 위해 이대 목동 병원을 찾았다.

현재 탑의 상황이 어떤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탑의 어머니는 묵묵부답했다.

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하고 상처받은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탑은 6일 서울경찰청 4기동대 숙소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의식을 잃고 쓰려진 채 발견돼 이대 목동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탑이 입원하고 있는 중환자실 앞에는 보안 요원이 지키고 있다.

경찰은 탑이 의무경찰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정황을 포착하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 탑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5일 탑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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