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계열사에 1080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7-06-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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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은 계열사인 양지지앤알홀딩스가 보유한 채무 1080억 원에 대한 1080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6.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6월 5일부터 2019년 6월 5일까지 2년이다. 회사 측은 "채무금액 중 600억원에 대해서는 조건부 채무인수 약정을 체결하고, 나머지 400억원에 대해서는 120% 배수로 480억원의 채무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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