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특례편입' 넷마블게임즈, 531억 유입 효과-IBK투자증권

입력 2017-06-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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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일 넷마블게임즈가 코스피200지수 특례편입으로 약 531억 원 규모의 자금유입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전날 넷마블게임즈가 코스피200지수에 특례편입됐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기존 편입종목이었던 한국철강은 지수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전날 종가 기준 넷마블게임즈와 한국철강의 시가총액은 각각 12조8784억 원, 3491억 원이다.

이창환 퀀트담당 연구원은 "한국철강 편출은 올해 코스피200지수 정기변경일인 6월 9일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실질적인 편출입이 이뤄지는 시점은 6월 선물ㆍ옵션 동시 만기일인 둘째 주 목요일 장 마감 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상되는 (넷마블게임즈의) 편입비중은 와이즈에프엔 기준 유동비율 28%를 적용한 0.442%다"라며 "이 경우 531억 원 가량의 자금유입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실제 지수 조정에 적용되는 유동비율은 거래소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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