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수락산 산불 1시간 만에 현장 찾아… 알고보니 '상계동 주민'

입력 2017-06-02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산불 발생 직후 현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밤 수락산 산불이 발생한 지 약 한 시간여 만인 오후 10시께 안철수 전 대표가 수락산 산불 발생 현장을 찾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오후 9시 8분께 발생했다.

이날 안철수 전 대표는 현장을 살펴본 뒤 현장지휘소를 찾아 “국회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에게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해뒀다”면서 신속한 화재 진압을 당부했다.

이날 안철수 전 대표가 수락산 화재 발생 초기에 현장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화재 현장 인근에 살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현장 관계자들에게 “제가 바로 이곳에 산다”면서 “집이 가까워 화재 발생 초기에 올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화재 현장에서 직선거리로 2km에 위치한 상계동 아파트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락산 산불은 2일 오전 2시 25분께 큰불이 잡혀 현재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우린 주주 아니다?”…앤스로픽發 ‘프리IPO 쇼크’ [AI 투자 광풍의 ‘민낯’]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65,000
    • +0.07%
    • 이더리움
    • 3,14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61%
    • 리플
    • 2,026
    • -1.84%
    • 솔라나
    • 125,600
    • -0.95%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2.15%
    • 체인링크
    • 14,100
    • -0.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