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러시아 공장 건설 성장성 증폭-한국證

입력 2007-12-18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8일 현대차에 대해 러시아 공장 건설로 성장성이 증폭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지난 17일 현대차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주지사와 러시아 공장 건설 협력에 관한 투자의향서 조인식을 가졌다"며 "이로써 현대차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총 4억달러를 투자해 연 10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착공은 내년 상반기 중, 준공은 2010년 말이나 2011년 초로 예상된다"며 "러시아 공장은 터키, 인도, 중국, 미국공장과 오는 2009년 4월 연간 20만대 규모로 준공될 체코공장에 이은 현대차의 6번째 해외 완성차 공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그는 "현대차는 러시아 공장이 완공되면 브릭스 중 성장성이 떨어지는 브라질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장에 현지 공장을 구축하게 된다"며 "러시아 자동차시장의 높은 성장성을 고려할 때 이번 결정은 현대차의 성장 모멘텀을 증폭시킬 것"이라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최저임금 수준' 심의 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지금도 한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52,000
    • -2.18%
    • 이더리움
    • 2,546,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288,600
    • -4.44%
    • 리플
    • 1,681
    • -2.1%
    • 솔라나
    • 105,900
    • -5.53%
    • 에이다
    • 234
    • -3.7%
    • 트론
    • 501
    • +0.4%
    • 스텔라루멘
    • 294
    • -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70
    • -2.58%
    • 체인링크
    • 11,590
    • -3.58%
    • 샌드박스
    • 79.76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