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누스, 방송국 전용 IoT 시스템 개발…CJ E&M에 시범운영

입력 2017-05-30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통신기술 융합기술 전문기업 커누스는 방송국 전용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개발하고, CJ E&M과 제휴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스마트 무선 절전시스템 ‘이노세이버’와 스마트화장실 재실감지 기능의 '인디케이팅 시스템'이 융복합된 형태로, '에너지 절약, 프라이버시 보호, 방화 및 방제 상황 제어' 등으로 방송국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커누스는 출연자 대기실 문을 열어보지 않고도 입구의 액정표시화면(LED)등으로 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인체 감지를 통해 에어컨과 히터 등 전원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CJ E&M 분장실 6개소에 시범 설치했으며 '전등 제어, 에어컨 제어, 재실여부 확인(인디케이팅), 분장대 조명 제어'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박창식 커누스 대표는 "커누스의 무선 센서 기반 IoT 기술은 다양한 활용을 통해 고객마다의 맞춤형 적용 개발이 가능하다"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 환경적측면에서도 센서 적용을 통한 모니터링 기능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적용 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5,000
    • +0.5%
    • 이더리움
    • 2,66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5,100
    • +1.5%
    • 리플
    • 1,533
    • -0.78%
    • 솔라나
    • 105,300
    • +0.48%
    • 에이다
    • 275
    • -1.08%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80
    • -0.6%
    • 샌드박스
    • 59.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