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컨테이너 해외지역그룹장 회의 개최

입력 2007-12-17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컨테이너 영업ㆍ물류 사업계획 논의

한진해운이 박정원 사장 주재로 17~18일 양일간 여의도 본사에서 '2008년 컨테이너부문 해외지역그룹장 회의'를 열고 2008년도 사업 계획에 대하여 논의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번 회의에는 미주, 유럽 및 아시아지역 3개 해외지역 그룹장(본부장)과 본사 관련 임원 및 팀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다"며 "내년도 해운환경 변화, 시장동향과 컨테이너 영업·물류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서 토의하고 대응 전략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항로 및 선대 운영계획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효율적인 물류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특히 이번 회의에서 당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지역 매출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미주ㆍ유럽ㆍ아시아 3개 해외지역의 2008년도 컨테이너 사업 계획 및 세부 달성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은영 한진해운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가오는 2008년에는 우리 모두 준비하는 자세로 위기와 기회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주위 환경변화에 상관없이 목표 달성을 이루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이어 "지난 5월 창립기념일에 발표한 'Vision 2017'을 통해 10년 후 한진해운이 세계 초일류 종합물류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열성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설명>

한진해운 최은영 부회장이 회의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대표이사
송영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작년 중동 수출 20% 뛰었는데...중견기업 수출도 전쟁에 '빨간불'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46,000
    • +5.76%
    • 이더리움
    • 3,135,000
    • +7.44%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4.36%
    • 리플
    • 2,101
    • +4.79%
    • 솔라나
    • 134,400
    • +6.41%
    • 에이다
    • 408
    • +5.15%
    • 트론
    • 418
    • +1.21%
    • 스텔라루멘
    • 236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2.78%
    • 체인링크
    • 13,750
    • +6.42%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